충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힘 모은다

-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대상 교육 실시…전시·판매 행사도 병행

조은아 기자 | 기사입력 2019/02/27 [11:51]

충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힘 모은다

-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대상 교육 실시…전시·판매 행사도 병행

조은아 기자 | 입력 : 2019/02/27 [11:51]



[보건복지타임스] 충남도는 2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 장애인 일자리 확충과 자립 제고 등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도와 시·군 장애인 담당자, 회계부서 구매·계약 업무 및 건설 분야 사업부서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안내와 우수사례 발표, 취급 생산품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또 충남도서관 대강당 1층 로비에서 도내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과 20개 장애인 보호작업장, 충남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이 참여하는 전시·판매 행사도 병행 실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더 많은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우선구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물품·용역 총 구매액의 1.2% 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구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도는 홍보, 판촉, 전시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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