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봄철 안전한 산행을 위한 주의사항

변정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4:14]

<기고>봄철 안전한 산행을 위한 주의사항

변정우 기자 | 입력 : 2019/03/14 [14:14]

날씨가 따뜻해지며 겨울철 못 했던 산행을 하기 위한 사람들이 한 두명 산을 나서고 있다.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갔던 산행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봄철 산행이 위험한 이유는 해빙기이기 때문이다.

 

겨울철 얼었던 땅이 봄기운에 녹으며 미끄러울 뿐 아니라 낙석위험까지 높아진다.

그렇다면 어떤 점을 주의하여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는가?

 

1. 안전화를 신는다. 안전한 산행이 되어야 하는 만큼 일반 운동화보다는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를 신으면 미끄럼움이 덜하여 실족 등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내려갈 때에는 자세를 낮추고 발아래를 살펴 디디고 썩은 나뭇가지나 풀, 불안정한 바위를 손잡이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2. 산에서 해가 진다면 해가 산에 가리워 평소보다 더 발리 어두워지기 때문에,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하여 해지기 한두시간 전에 마치도록 해야 한다.

 

3. 산행중에는 한번에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도록 한다.

 

4. 배낭에는 기상이변을 대비해 손전등, 우의, 휴대전화, 상비약품 등을 챙기고 양손은 물건을 들지 않는 것이 좋다.

 

날이 따뜻해지는 가족과 혹은 연인과 등산을 나서는 등산객들이 많아지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등산이 즐겁게 마무리 되기 위해서는 위의 주의사항을 기억하며, 조심해야 한다.

 

<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 지방소방사 이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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