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평창군, 치매고위험군(만75세 어르신)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실시

-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시행

김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22 [12:07]

[평창군] 평창군, 치매고위험군(만75세 어르신)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실시

-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사 시행

김미희 기자 | 입력 : 2021/07/22 [12:07]

[보건복지타임스] 평창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원장 장재석)는 7월 19일부터 9월까지 관내 만75세 어르신 5,677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저하자 발굴을 위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사전에 평창군 만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우편 안내장을 발송했으며, 안내 후 지역 보건기관(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치매인지 선별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치매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후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치매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를무료로 진행하고, 치매로 진단될 경우 원인 규명을 위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약병원(평창군보건의료원, 원주기독교병원, 강릉아나병원 등)과 함께 연계하여 진단 후에도 각종 서비스지원(물품, 약제비 지원 등)과 프로그램(치매환자 쉼터 및 가족지원)으로연결될 수 있도록할 예정이다.

 

장재석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 유병률은 만 75세가 되면 기존 8.6%에서 21.8%로2배 이상 급증하는데, 만75세 어르신 모두가 치매검진을 받으시면 치매 환자 및 고위험군을조기에 발견하여 치매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치매국가책임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033-330-4900~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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